세기의미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원한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의 별세 소식 세기의 미녀, 하늘로 떠나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으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올리비아 핫세가 7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12월 27일(현지 시간), 그녀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택에서 평온하게 숨을 거두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녀는 암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리비아 핫세 사망, 향년 73세…세기의 미녀, 하늘로 떠났다[Dispatch=김다은기자] 배우 올리비아 핫세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미국 매체들은 27일(현지시... [더보기]www.dispatch.co.kr 올리비아 핫세의 삶과 업적 1951년 4월 1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난 올리비아 핫세(본명: 올리비아 오수나)는 영국으로 이주하여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