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녀교육

[김정운의 소통의 심리학 1부] 말하지 않고 말하기, AI는 절대 못한다 |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박사 말을 잘하는 것보다 마음이 연결되는 것이 먼저다 우리는 소통을 잘하려면 말을 논리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아이에게 무엇인가 가르칠 때도 설명을 많이 하고, 부부가 다툴 때도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려고 애씁니다. 직장에서는 보고서를 잘 쓰고 발표를 잘하는 사람을 소통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평가합니다.그런데 아무리 자세하게 설명해도 상대방이 내 마음을 몰라줄 때가 있습니다.반대로 많은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힘든 일이 있을 때 조용히 옆에 앉아 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소통은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사람은 말보다 먼저 눈빛과 표정, 손길과 몸짓, 목소리의 높낮이와 침묵을 통해 서로 연결됩니다. 소통은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 더보기
노벨상 과학자의 매우 수상한 공통점 - 에스엔에이치연구소 민태기 소장 노벨상 과학자들은 왜 음악과 운동을 놓지 않았을까?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라고 하면 어린 시절부터 수학과 과학에만 몰두한 천재를 떠올리기 쉽습니다.어려운 수학 문제를 누구보다 빨리 풀고, 다른 아이들이 뛰어놀 때 혼자 책상에 앉아 과학책을 읽었을 것처럼 생각합니다.하지만 에스엔에이치연구소 민태기 소장이 출연한 영상에서는 이런 통념과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노벨상 수상 과학자들을 조사해 보니 단순히 지능지수가 높은 사람들만 모여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영상에서는 노벨상 수상 과학자들의 지능지수가 대체로 120에서 134 정도이며, 우리가 상상하는 압도적인 천재 수준과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합니다.그런데 이들에게서는 상당히 뚜렷한 공통점이 발견됐습니다.바로 과학 이외의 분야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더보기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이은경 선생님 책을 읽고. 다정한 관찰자 우리는 다정한 관찰자가 될 준비가 되어 있는가?아이가 수학문제가 이해 안 된다고 할 때, 내가 대신 문제를 풀고 아이에게 답을 불러 주며 적으라고 한다. 아이고...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를 바라보며 상황에 따라 적절하고 다정한 말을 건네지만, 아이의 할 일을 대신해 주거나 먼저 나서서 돕기보다는 스스로 해볼 시간과 기회를 주는 부모유형.아이에게 닥친 곤란한 상황을 세심하게 파악하기 위한 아이의 느린 노력과 긴 과정을 응원하며, 그런 아이가 도움을 요청한다면 최소한의 조언과 무한한 격려를 보낸다. 아이를 힘들게 하는 사람, 상황을 발견하더라도 그것들을 재빠르게 제거해 주기보다는 관계를 풀어내는 경험, 상황을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에 무게를 둔다.   이은경 쌤의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 더보기
자녀교육에 버려야 할, 가져야 할 3가지- 방종임 대기자TV 편집장 방종임 대기자 TV편집장은 삼프로tv에서 교육 전문가들 만날 때마다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를 좀 더 편안하게 볼 수 있고 어떻게 하는 게 자녀교육에 올바른 방향성일까요?" 정확한 정답은 없었지만 어느 정도 비슷하게 나오는 키워드는 있었던 것 같다고 합니다. 자녀교육을 할 때 버려야 할 3가지 걱정 선배 부모님들은 하나같이 20년 동안 걱정하면서 보냈다고 후회하셨습니다. 지금 아이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그냥 편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는데 너무 앞서 가지 않았는가 보는 것이 어떨까요? 아이와 동일시 내 아이와 나의 다른 점을 의식적으로 찾는 것이 어떨까요? 부모에게 일어난 일이 아이에게 당연히 일어나지 않습니다. 완벽 시행착오 없이 살아갈 수 없습니다. 5세까지 말을 못 하던 아이가 나중에 수..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