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도서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랑 나랑 가족이 함께하는 그림책 테라피 - 정윤, 그림책 테라피스트 가양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그림책 테라피에 다녀왔습니다. 가족을 이해하고 서로 더 사랑하자는 내용이었습니다. 어제 가양도서관에서 열린 "아이랑 나랑 가족이 함께하는 그림책 테라피, 무슨 일이 있어도 서로 사랑할 거야" 워크숍은 가족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오후 7시부터 시작된 이 워크숍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가양도서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정윤 그림책 테라피스트가 진행하였으며, 쪼꼬미와 쪼꼬미 아빠, 쪼꼬미 엄마를 비롯한 여러 가족이 참석하여 따뜻하고 감동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1. 꼬옥 안아줄게 오후 7시, 참가자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정윤 테라피스트는 첫 그림책을 낭독하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