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하얏트인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 번 쯤 가볼만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 인천 2 다음 날 아침입니다. 눈이 열심히 왔습니다. 공항이 보이지 않네요. 조식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헨젤과 그레텔이 여기 있었나 봅니다. 과자로 만든 집입니다. 처음에는 보이는 곳만 보게 되어 음식이 얼마 없는 것 같았는데 계속 돌아보면 여러 군데 테마별로 음식들이 있었네요. 다양한 외국인들을 볼 수가 있어서 한국인지 외국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공항옆이라 외국인들이 많은 것 같아요. 다양한 빵들이 많아서 다 먹어보고 싶었는데 배가 불러서 안되겠습니다. 레스토랑 이름이 재미있어요. "에잇, 배부르다 맛있지만 그만 먹어야겠다!" 백남준 아저씨 작품도 있습니다.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쓰여있네요. 밥도 먹었으니 좀 쉬면 좋겠는데 수영장에 또 가야된답니다. 수영쪼끼는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쪼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