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와메모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정운의 소통의 심리학 5부 최종회] 이상하게 우울한 당신 취향이 없어서다 |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박사 왜 열심히 살아도 허전할까? 내 삶에 ‘취향’이 필요한 이유 열심히 살았는데도 마음이 허전할 때가 있습니다.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얻었습니다. 해야 할 일을 성실하게 해냈고, 남들이 괜찮다고 말하는 삶의 조건도 어느 정도 갖췄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나는 무엇을 좋아하지?”“내가 정말 원해서 선택한 것은 무엇이지?”“지금 사는 방식이 정말 내 삶일까?”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는 사람이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여기서 말하는 취향은 비싼 물건을 알아보는 능력이나 유행에 밝은 감각이 아닙니다. 남들이 좋다고 말하기 전에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스스로 아는 능력입니다.어떤 음악을 들을 때 마음이 편안한지, 어떤 책에 자꾸 손이 가는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