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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비염치료기 코에픽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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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운동 겸 산책 겸 근처 산에 자주 갔습니다. 그런데 코가 너무 간지럽고 재채기가 잠을 못 잘 정도로 심했습니다. 그래서 동네 의원에 갔습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코가 너무 간지러워요. 꽃가루 알레르기인 것 같아요, 선생님”

“알레르기약이랑, 기침약도 같이 드릴게요. 알레르기를 고치려면 몸을 바꿔야죠. ㅎ 밀가루나, 우유, 달걀 이런 것이 원인일 수 있어요.”

 

일단 약을 처방받아서 집에 와서 먹었습니다. 약을 먹으니 코가 간지럽고 재채기가 나는 것이 좀 가라앉았습니다.

 

저뿐 아니라 쪼꼬미도 지난 2개월 동안 감기약을 먹고 콧물이 그렁그렁해서 잠을 제대로 못 잤었습니다. 그런데 감기가 끝나면서 이제 가습기도 안 틀고 잤는데, 보란 듯이 다시 감기가 걸려서 또 약 먹어요.병원에 가니 코안에 염증이 심하다고 하네요. 코를 훌쩍훌쩍하면  코 푸는 거 보는 게, 느낌으로는 거의 1년 정도 된 듯합니다.

 

그래서 쪼꼬미 엄마가 인터넷 검색을 해보더니 코에픽이라는 것을 샀습니다.

 

코에 끼우는 부분을 프로브라고 하는데 요즘에는 주문할 때 추가프로브와 파우치를 주네요.

 

코에 끼우고 전원을 켜서 13분 하루 3에서 10회 정도 사용하면 코안에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염증이 완화되고 치유된다고 합니다.

 

쪼꼬미 코에 끼우고 누워있으니 루돌프가 되었습니다. 매일 꾸준히 몇 번씩 코에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쪼꼬미 아빠인 저도 수시로!ㅎ 아직 며칠 안돼서 효과는 아직 모르겠네요. 코에 끼우고 3분 정도 기다리면 되는데 별다른 느낌은 없습니다.

 

아래 인터넷상의 후기는 너무 좋습니다. 이런 후기가 계속 나오네요.

쪼꼬미는 꾸준하게 하루에도 몇 번씩하고 있습니다. 코가 막혀서 숨을 못 쉬어서 잠을 제대로 못 자는 것은 많이 나아진 것 같습니다. 더 지켜보려고 합니다.

 

 

코에픽 장윤정 비염치료 가정용 비염치료기 의료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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