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들이 위험한 놀이를 원한다면? 세 아들과 중국에서 입양한 막내딸을 두고 있는 아마존 전 CEO 제프 베조스 부부에게는 남다른 교육법이 있습니다. 아이가 4살이 되면 진짜 칼과 전동드릴을 갖고 놀게 합니다. 다칠 수도 있지만 아이가 독립적으로 위험을 인지하는 학습 기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위험한 물건을 다루면서 상처를 입을 수 있겠지만 아이가 기구를 어떻게 사용하면 위험한지 스스로 알게되는 기회도 된다. (제프 베조스, LA 서밋, 2017.11.6) 베조스도 어린 시절 비슷한 경험을 하며 자랐다고 합니다. 16세가 될 땨까지 매년 여름 외할아버지 농장에서 지냈는데 소떼를 몰고, 농기구를 다루며 할아버지 농사일을 도왔습니다. 두 사람은 진공청소기를 개도해 장난감을 만들어 놀았고 고장 난 풍차를 직접 고치기도 했습니다. 베조스는 이를 통.. 더보기 김포공항 임시선별 진료소 PCR 준비물 쪼꼬미가 계속 어린이집에 갔었는데 목요일쯤 어린이집에서 확진자가 나왔답니다. 확진된 아이 아빠가 회사에서 옮긴 것 같다는데 이후로 그 아이는 어린이집에 안 왔다고 합니다. 그래도 나중에 그 아이가 확진되었다고 알려줘서 부랴부랴 급하게 쪼꼬미를 어린이집에서 데려왔습니다. 어린이집에서 돌아와서도 집에서 열심히 놀았습니다. 그런데 금요일이 되어서 할머니집에 갔는데 쪼꼬미가 힘이 없고 밥도 안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아과에 데리고 가서 신속항원 검사를 받았는데 양성이 나왔답니다. 헉~ 신속항원검사 후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이미 시간은 5시 30분. 어쩔 수 없이 하루밤을 자고 검사소에 가야 합니다. 쪼꼬미 엄마랑 아빠랑도 집에서 검사를 해봤습니다. 다행히 음성으로 나왔네요. 검사소를 찾.. 더보기 레고 10698 (레고 클래식) 쪼꼬미가 어느덧 5살에서 6살이 되었습니다. 아기 아기하던 말도 어느새 의젓해지고 더 열심히 놀아달라고 합니다. 그러던 차에 레고 클래식 선물이 들어왔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큰 조립블록으로 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조그마한 레고도 맞출 수 있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러고 놀았네요. 레고 클래식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제 특별히 할 것이 없으면 레고를 조립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아빠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하나씩 조립하며 완성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어떤 걸 만드는지 하나씩 볼까요? 레고로 포크레인도 사진기도 개구리도 성도 집도 만들어지니 신기합니다. 너구리 인형은 열심히 오토바이도 탑니다. 쪼꼬미가 많이 컸습니다. 어느 정도 자라서 레고 듀플로에 관심없어하는 5-.. 더보기 통영 예쁜 카페 미스티크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통영에 달아마을에서 커피를 마시려다가 조금더 예쁜 곳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검색했더니 가까운곳에 미스티크라는 카페가 있어서 가봤습니다. 지중해 어디엔가 있을 법한 하얀 색 배경에 너무 예쁜 카페입니다. 하늘이 너무 멋진데 검독수리들이 날개를 쫙 펴고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갈매기랑 까마귀들이 원래 이동네 터주대감인데 어디 무서워서 다니겠나요? 통영에 종려나무가 있는 것은 당연한데 흰색 카페 배경에 있으니 따뜻한 다른 나라에 온 것 같네요. 카페에 들어가니 맛있는 케익과 음료수가 보입니다. 겨울인데 전혀 겨울 같지 않은, 여름에 지중해 어느 섬에 온 듯한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바닷가에 내려가 보고 싶었지만 잘 막아놓았네요. 쪼꼬미가 핫초코를 먹고 싶다고 해서 초콜릿라떼.. 더보기 통영 가볼만한 곳 통영수산과학관 전혁림 미술관을 둘러보고 통영 한려해상 국립공원 산양일주도로를 지나 통영수산과학관으로 향했습니다. 한국의 겨울이지만 동남아에 온 듯합니다. 큰 소라를 보고 잠시 멈췄습니다. 소라 앞에는 아름다운 집들과 바다가 보입니다. 달아마을 근처의 통영수산과학관에 왔습니다. 예전 집이 달아마을 앞 학림도에 있어서 늘 이 곳 밑에 왔었지만 이렇게 언덕위에 수산과학관에 들어가는 것은 처음입니다. 어른은 3000원, 초, 중, 고교생은 2000원입니다. 쪼꼬미는 미취학 아동이라 무료로 입장했습니다. 단체(20인 이상)로 갈 때는 어른은 2,500원 초, 중, 고교생은 1000원입니다. 관람료 면제 7세 이하(미취학), 경로우대자 통영시에 주소를 둔 사람 국빈, 외교사절단 등을 포함한 공무수행자 장애인(1~3급 : 보호자 .. 더보기 통영 가볼만한 곳 전혁림미술관 설명절을 맞아 통영에 들렸습니다. 통영은 여러 예술가들로 유명한데요. 시인 유치환과 김춘수, 김상옥, 소설가 박경리, 김용익, 작곡가 윤이상, 화가 전혁림, 극작가 유치진, 화가 이중섭 등 여러 예술가들이 있습니다. 통영의 봉평동에서 용화사 가는 길은 화가 전혁림 거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살던 곳은 아들 전영근 화백이 개조하여 미술관으로 만들었고 그 동네 길은 고 전혁림 화백의 작품으로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전혁림 화백은 1915년 경남 통영 무전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장대높이 뛰기 선수가 되고자 모래사장에서 뛰어 놀았습니다. 작품에서 코발트블루를 즐겨 쓰고 색에 민감하며 자연이 가장 위대한 스승이라고 말하는 것도 그 같은 환경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것과 관련이 깊습니다. 그는 소지주.. 더보기 콘덴서 비행기 F-15K 쪼꼬미가 비행기에 관심을 많이 가집니다. 유투브에서 비행기의 양력 추력 설명이 된 영상을 보여주니 이해는 못하지만 좋아합니다. 한국 전투기에 F-15K가 있다고 하니 계속 보여달라고 합니다. 중국 전투기 일본 전투기는 어떤 것이 있냐고 하네요. 그래서 F-15K를 사서 날려보기로 했습니다. 스티로폼으로 만든 비행기 몸체에 조그마한 프로펠러를 달고 콘덴서(축전기)를 이용해 프로펠러를 돌립니다. 조립은 쉽습니다. 특별히 설명서를 보지 않아도 이렇게 조립하면 되겠다는 느낌이 옵니다. 비행기를 다 조립하고 콘덴서와 모터를 테이프로 고정하고 모터에 프로펠러를 답니다. 그런데 다 조립하고 콘덴서와 모터와 프로펠러까지 달았습니다. 기대하는 쪼꼬미에게 충전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충전기에 1.5v AAA 건전지를 끼.. 더보기 가성비 좋은 접촉식 체온계, 휴비딕 HET-1000 오랫동안 사용한 브라운 체온계가 전원을 켜도 화면에 불이 안들어오더니 이제는 아예 액정에 숫자도 안 보입니다. 그래서 과감히 버렸습니다. 브라운 체온계는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7, 8만원하는데다 매번 필터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렴하고 필터가 필요없는 휴비딕 체온계를 구입했습니다. 국내 제조에 건전지도 리튬건전지 사용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네요. 제품 상자에 쓰여진대로 온도 체크가 빠릅니다. 측정값을 8개나 저장할 수 있는데 굳이 저장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브라운 체온계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쪼꼬미가 어린이집에 다녀오면서 코를 훌쩍거리는 것 같아서 체온을 확인해 봅니다. 몸에 열은 없네요. 다행입니다. 아, 브라운체온계처럼 백그라운드 불빛이 없어서 어두운 곳에서 체온 확.. 더보기 Rest 747 마곡 스파게티집 아내님께서 자주 크림파스타를 먹고 싶다고 했는데 방화동에는 맛있는 파스타집이 없네요. 그래서 싸고 괜찮은 마곡 스파게티집을 알아보던 중 REST 747이라는 곳을 찾았습니다. 맛도 좋고 가격도 적당한 곳이었네요. RES747은 마곡 10단지쪽에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길가에 있지만 주차를 하시려는 분들은 공항대로에서 10단지쪽으로 꺾어 들어가셔서 아파트 정문쪽으로 가야합니다. 그리고 경비하시는 분께 REST747 간다고 말씀 드리시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지하로 쭉 들어가시면 상가 주차장이 있습니다. 카페 겸 레스토랑이어서 카페 분위기도 납니다. 쪼꼬미가 안 먹는다더니 잘만 먹습니다. 구석에 인상파 그림이 있어서 나중에 보니 마네, 모네 그림이었네요. 나름 분위기 좋고 맛도 좋고 가격도 좋습니다. 사진 다시.. 더보기 국립항공박물관 방문 지난번 메이필드 호텔에 들렸다가 집에 오는 길에 김포공항 근처에서 국립항공박물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쪼꼬미가 비행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생각난김에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모바일에서도 간편하게 예약이 됩니다. 저, 아내와 쪼꼬미 이렇게 3명 5시로 예약을 했습니다. (당일 예약 가능) 예약하니 문자도 오고 이메일도 오네요. 이용요금은 무료이지만, 주차는 30분에 1,000원 그 다음 15분마다 500원으로 기억합니다. 국립항공박물관 서울 강서구 하늘길 177 (공항동, 국립항공박물관) 국립항공박물관은 국내 최초로 선보인 항공 분야 국립박물관이다. 2020년 7월5일 개관했으며, 한인비행학교 개교 100주년에 맞춰 문을 열었다. 박물관은 항공역사, 항공산업, 항공.. 더보기 활쏘기 장난감 쪼꼬미가 올림픽에서 펜싱도 보고 양궁도 보면서 따라하고 싶었나 봅니다. 그래서 활쏘는 장난감을 인터넷에서 주문했습니다. 화살을 활에 끼우고 자세를 잡습니다. 오호, 근처에도 못 갔습니다. 아빠도 한 번 해봐! 아빠가 쏜 것은 과녁 근처에는 갔지만 떨어지네요. 이렇게 마구 마구 활을 쏘며 양궁에 대해 경험해 봅니다.^^ 30분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활은 다시 제자리로 갑니다. 언제부터인가 옷걸이 잡동사니 걸이로 쓰이고 있는 자전거가, 이제는 활 걸이로 쓰입니다. ㅠㅠ 여기가 제자리라네요. 어린이 양궁 활 장난감 화살쏘기 화살놀이 표적맞추기 컴파운드보우/리커브보우/사냥석궁/컴파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더보기 에어플라이 글라이더, 스티로폼 비행기 쪼꼬미가 자동차를 좋아했었는데 요즘에는 비행기에 꽂혔습니다. 종이접기도 미니카만 접었는데 요즘에는 비행기만 접네요. 그래서 스티로폼으로 만들어진 비행기를 주문했습니다. 재미존 (1+1)AIR글라이더비행기 스티로폼비행기 opp포장_대(빨강+파랑) COUPANG www.coupang.com 조립은 직관적입니다. 몸체에 날개 2개를 끼우면 됩니다. 그리고 배송하면서 택배에 짓눌려서 그런지 꼬리가 휘어지고 한쪽 날개가 약간 위로 올라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뭐 그정도야... 괜찮습니다. 쪼꼬미는 비행기가 (택배로) 도착했다는 말에 온 몸을 흔들며 폴짝 폴짝 뛰었습니다. 어쩜 아이들은 자신에 감정에 그렇게 솔직할까요? 저도 그런 순수한 마음을 갖고 싶습니다. 공도 잘 못 던지더니 비행기도 바로 앞에다 내동댕이칩니다.. 더보기 메이필드 호텔 1박 2일 메이필드 호텔에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가깝고 깨끗한 5성급 호텔입니다. 쪼꼬미가 수영을 하고 싶어해서 선택했네요. 어른 2명에 아이까지 22만 6,000원이었습니다. 객실은 스탠다드 트윈. 베드타입 싱글+더블. 성인 2인 조식부페포함. 아동 조식은 현장결제 13,500원입니다. 쪼꼬미랑 엄마랑 자고 저는 따로 편하게 잤네요. 어메니티에 칫솔 치약 면도기는 없었네요. 에구... 오자마자 수영장으로 향합니다. 수영장은 호텔 건너편 메이필드 스위트(Mayfield Suite) 건물에 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편의점이 반깁니다. 이 건물에는 수영장외에도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가 있습니다. 수영장에서는 사진 촬영이 안됩니다. 다른 사람들 얼굴도 개인정보니까요. 그래서 얼른 분위기만 보시라고 찍었답니다.. 더보기 간단조립 아이집 만들기 쪼꼬미에게 집을 만들어 주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어릴 때 조그마한 공간안에 들어가면 아이들은 엄마 품에 들어간 포근한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에서 박스 15개 가량을 주워왔습니다. 그런데 쪼꼬미 엄마가 보더니 이렇게 더러운 상자들을 어디서 주워왔냐고 하면서 버리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쪼꼬미에게 맞는 집을 주문했습니다. 우주안에 있는 느낌을 줄 수 있는 키즈스페이스입니다. https://coupa.ng/b4ndO0 ANBOX 키즈스페이스 놀이텐트 ANP_H05 COUPANG www.coupang.com 조립시에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조립은 쉽습니다. 상자에 ABC가 써 있는데 A는 A끼리 B는 B끼리 조립하면 됩니다. 똑딱이가 이렇게 있어요. 이렇게 아래 기둥을 조립해 주.. 더보기 좋은 부모와 아닌 부모를 가르는 결정적 기준- 세바시 1361회 임영주 세바시 1361회 [임영주] 좋은 부모와 아닌 부모를 가르는 결정적 기준 화내고 후회하는 부모들에게~ 안녕하세요? 부모교육전문가 임영주입니다. *다 당하는 일이라도 내가 경험하게 되면 특별한 거구나. 2021년 1월 19일은요. 저희 가족에게는 잊혀지지 않을 날입니다. 저희 집에 막내 아들인데요 입대를 했어요 그날 날씨가 참 추웠습니다 코로나 일부로 별도의 작별 행사 없이요 그냥 주차장에서 “다녀오겠습니다.” 이렇게 할 때만 해도 저도 참 담담하게 의연하게 “잘 다녀와” 이렇게 차에도 인사를 했거든요. 그런데 아들이 등을 돌려 가는데 그때 눈물이 주룩주룩 나는 거예요. 그때 만약에 옆에서 누군가가 남들 다 보내는 군대 보내면서 아들 돈 부모라면 다 거 치는 건데 뭘 그렇게 우냐고 얘기했으면요. 아 맞어...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